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위 요구자/유럽/독일 (문단 편집) ==== 하노버 국왕 ==== ||||<#ffffff> [[파일:하노버 왕국 국장.png|width=200]] || || 관련 칭호 || 하노버 국왕[br]브라운슈바이크 공작[br]컴벌랜드 공작[br]테비엇데일 공작 || || 왕위 요구자 ||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 || || 전임자 ||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 || || 후임자 ||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의 아들.] || || 계승 실패 원인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1866년 왕국 멸망]][br]1917년 영국 작위박탈법[br][[독일 11월 혁명|1918년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멸망]] || [[하노버 왕국]]은 게오르크 5세 때 ~~줄을 잘못 선 죄로~~ 프로이센에 합병되었다. 게오르크 5세의 아들인 컴벌랜드 공작[* 영국의 작위이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2세는 사촌인 前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빌헬름이 죽자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위를 상속받았다. 프로이센에서는 이를 부정적으로 여겼으나,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2세의 아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가 [[빌헬름 2세]]의 외동딸 빅토리아 루이제랑 결혼하자 두 집안은 화해하였다. 이후 빌헬름 2세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의 브라운슈바이크 공국의 계승을 승인했고,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는 컴벌랜드 공작위 계승을 포기한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영국은 작위박탈법을 통과시켜 해외의 일부 귀족들[* 대부분이 독일, 오스트리아 등 적국의 귀족들이었다.]의 작위를 박탈한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는 공식적으로 컴벌랜드와 테비엇데일 공작위를 상실한다. 독일은 1차 세계대전 이후 공화국이 되었고, 마지막으로 남은 브라운슈바이크 공작위도 무용지물이 되었다.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3세 사후 아들인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4세(1987년 사망)를 지나 현재는 에른스트 아우구스트 5세가 왕위 요구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